러시아테러1 푸틴의 독극물 테러 의심? 측근에서 정적으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 고위 보좌관이 희귀 신경질환 진단을 받고 이탈리아 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. [출처: Tass.com]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후인 지난 3월 크렘린궁의 특사직을 사임 한 아나톨리 추바이스(Anatoly Chubais, 이하 "추바이스"로 언급)가 주말에 사르데냐(Sardinia) 섬의 올비아(Olbia)시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. 추바이스는 그가 희귀 신경 장애인 길랭-바레 증후군 (Guillain-Barre Syndrome)에 걸렸다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. 길랭-바레 증후군 (Guillain-Barre Syndrome) 은 신체의 면역 체계가 신경을 공격하는 희귀 질환이다. 종종 COVID19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이 선행되며, 일반적으로 손발의 따끔거림과 통제력 상실로 .. 글로벌정세/유럽 2022. 8. 3. 이전 1 다음